이때만 해도... 난 슬림하고... 팔에도 적당히 달라붙은 근육이며...
딱 보기 좋았다... 아 그리운 저때... 이때가 아마... 2006년때일꺼다... ^^;;;;
첫경험 DSLR인 Canon EOS-300D을 들고......
한참 셔터질에 푸욱 빠져있을때다....
압구정 그래피티로 유명한 곳인데.... 장소명이 까먹었다.
하도 안 간지 오래 되어서... ㅡㅗㅡ
저때도 딱 적당하고 보기 좋았을때네... 잇힝!!!!
그랬는데...............................
.
.
.
.
.
.
.
.
.
.
.
.
.
.
.
.
.
아!! 살 쪘다!!!!
사실.... 아랫배까지 나온 컷인데......
배 나온게 확! 눈에 띠여서............
크롭 하였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