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X 춤 프로젝트 2018.09.29 @신촌 문화발전소

안녕하세요. 사진가 정승현 입니다.

지난 2018.09.29 토요일날에 '신촌 문화발전소' 라는 곳에서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가 주최 한 '춤 X 춤 프로젝트' 라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는 그저 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비영리적인 집단체로서

우리나라 스트릿 댄스 씬을 좀 보다 더 자유분방하게 즐겁게 출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여

모든... 스트릿 댄스 피플들과 그 이외에 그저 춤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보다 편안하게

함께 할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고심으로 다양한 실험적인 행사를 주최하며

일 벌이는... 재미있는 사고뭉치(?) 단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라고 농담도 적어봅니다.)

물론! 우리나라 뉴스쿨 행사중에 하나인 'ALLEYOOP' 라는 진지하고 큰 행사도 정기적으로 주최하기도

하는 뜨거운 단체입니다. 앞으로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의 즐거운 행보가 기대됩니다.

어쨌든...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춤 X 춤 프로젝트' 라는 행사는 포스터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춤을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분 이라면 모두 다 참여할수 있으며

뜻 깊고 많은 배움을 가져다 줄수 있는........

말 그대로 OPEN MIND~!

어쨌든... 이날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한 아름다운 모습들을

확인 할수 있었는데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고리타분한 글 보다는 생생한 사진이 최고죠!

보러 가 볼까요?

가즈아!!!!!!!!!!!!!!

처음으로 가본 '신촌 문화발전소'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언덕길에

떡 실신! 할뻔...... ㅋㅋㅋㅋ

하여간! 이런 좋은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무엇보다 건물이 세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모던해서 좋았다는.......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 슬로건 문구와 춤 X 춤 프로젝트

포스터가 보이네요. ㅎㅎㅎ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아마.... 마지막 가을 날씨이지 않나 싶어요.

들어 와보니까... 춤 X 춤 프로젝트 대형 현수막이 뙇!!!

쩐.... 쩐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DJ 체험 부스 존을 열심히 세팅중인 스런이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스런이가 DJ 체험에 쓸 알찬 LP를 준비해왔네요. ㅎㅎㅎ

스런군이 날이 갈수록...... 섬세 해지고 있어. ㅇㅇ

호우~ DJ 체험존 완벽하게 세팅 완료~!

멋져요!!! :^)

이날! 춤 X 춤 프로젝트 행사를 주최하고 세팅하고 의논하고 열일 하느라 고생 많았던...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 스태프 진들!

영상용 카메라 세팅중인... 일명! 박PD!!!

영상 입문한지 얼마 안 되어서 벌써~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에서 큰 입지를 드러내고 있는

열혈 청년!!!! 박정병 짜응!!!

슬슬! 춤 X 춤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이 모여들고 있군요. :^)

역시! 춤은 싫어하는 분은 없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고 계시니... :^)

2층 강의실에 가보니 이미! 이날 현대무용 담당하실 '정한결' 강사분이 와 계셨네요. ^^

이날! 춤 X 춤 프로젝트 행사에서 준비한 춤 장르는

'현대 무용'과 '하우스 댄스' 였는데요.

이 두 장르는 꼭! 전문적으로 하지 않아도 누구나 간편하게 춤을 좋아하고 즐기고 싶은...

오픈 된 분이라면~ 정말!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는 춤 장르입니다.

역시나~ 간편하게 즐기며 배우면서도 재미있을 춤 장르로 준비하고 계셨더라고요.

역시는 역시......

'Diver's City'[다이버스 시티]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방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ㅡㅡa)

아무래도 춤은 몸을 쓰면서 즐기는 행위 인지라...

몸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스트래칭을 하면서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은 필수죠잉! ^^

하아~ 뭔가 설레이지 않습니까?

뭔가 배운다는 것은 즐겁고 설레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

이 와중에... 참가자 분들은 계속! 오고 계시네요.

참! 10월 27일에도 춤 X 춤 프로젝트 행사가 있습니다.

다들! 그때는 꼭! 늦지 마시고 빨리 오셔서 참가접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춤 X 춤 프로젝트 행사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 합니다.

앞으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실 공간 제약이 있기 때문에

행사 참가인원을 50명을 제한으로 받고 있으며...

A그룹[25명]과 B그룹[25명] 이렇게 나누어서 전반,후반 타임을 나누어서 

두 댄스 장르를 자연스럽게 전환하여 배울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이 날 같은 경우는 B그룹은 2층에서 A그룹은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참고 하시어... 10월 27일날에 보다 신속하고 빠른 참석과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는 아래 링크로 ^^

['Diver's City' 다이버스 시티]<====== 누르세용!

이번에는 지하 강의실로 가볼가요? 데헷!

벌써부터 이렇게 모여서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

너무 오랜만에 이 순간 만큼은...

여름이 엄마가 아닌 진지하고 멋진 하우스 댄서 로서의 우연 누나를 뵐수 있어서 좋았던.... ㅠㅠ

여전히~ 변함없이 유쾌발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우연누나와 아름다운 청춘들과 함께

음악과 춤을 셰어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크으~~~~~~!

그래! 이거야.......

이번에는 다시 2층에 가 보았습니다. ^^

아......... 너무 알흠답습니다.

청춘들의 눈에서 빛나고 있는 집중력과 아름다운 움직임들이.............

보고 넋! 나간 상태로.......

다시 지하 2층으로 넘어 가봅니다.

^^;

네! 그렇습니다.....

지하 강의실에도..... 뜨거운 열정들이 뿜어대는 멋진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

참! 알흠답네요. 으허허허허헝!

이렇게 하며......

첫번째 타임을 마치며...

기념비적인 단체 사진 타임!

A그룹 단체 사진!

B그룹 단체 사진!

이렇게 마무리 하고~

휴식 시간 및 DJ 체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A그룹은 현대 무용!

B그룹은 하우스 댄스!

전환하여 진행합니다.

일단은.....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PART.1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PART.2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용.

[[[PART.2]]]<==== 클릭!

URBAN SUMMER LIFE 2018 2018.09.15 @추계예술대학 콘서트홀

'URBAN SUMMER LIFE' 라는 행사는요.

국내 댄스 학원중에 하나인 'URBAN PLAY'에서 매년마다 진행하고 있는 중요한 행사로서

'URBAN PLAY'에 소속 되어있는 강사진과 수강생 분들과 함께 단순히 춤과 감성을 셰어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배우고 연습을 하면서 닦아온 그 결과물의 땀과 내실을 무대에서 선보임으로서

앞으로 댄서로서 걸어야 할 명확한 명분을 다지기에도 좋으며...

많은 경험과 책임감 등등~ 배움에 있어서 뜻 깊은 행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개월간... 닦아온 그 모든것을 빛날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덧 없죠. ^^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그 뜨거운 현황 장면을 보러 가자고요.

아마! 긴 여행이 시작 될것 같습니다. 촤하하하하하핫!

무려........ 35여개 팀이 공연하셨더라고요...............

전 이날........ 손목이 아작! 날뻔했습니다.

흐규흐규.........

그럼 보러 가죠.

고고싱! ^^

1. HAESUNG EXPRESS

2. JUICY COOL

3. LEEJONG KKYUNG KKYUNG

4. 니네 모아나

이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가 '정승현'님과 'URBAN PLAY'측에 갖고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고

펴가시되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PEN HOUSE PARTY(오픈 하우스 파티). Vol.5

2018.06.02 토요일 오후 4~10시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 2층

Part.2

Part.1에 이어서 Part.2입니다.

재미나게 보시길 바라며...

사진을 펴가시되....

꼭!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보러 가실까요?

고고싱!!!

Part.2

The End.

헥헥!

이것으로 오픈하우스 파티 사진을 다 올렸네요.

즐겁게 보셨는지요?

사진은 펴가셔도 됩니다. 

단! 사진 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사진가 정승현 올림 -

OPEN HOUSE PARTY(오픈 하우스 파티). Vol.5

2018.06.02 토요일 오후 4~10시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 2층

Part.1

안녕하세요. 사진가 정승현입니다.

벌써! Open House Party가 다섯번째네요.

첫번째 Open House Party를 연것이 엇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릅니다. ^^;

지난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 2층 옥상에서

Open House Party Vol.5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날은 정말이지.... 날씨가 정말! 퍼펙트해서...

야외 파티 행사 특성상... 정말! 완벽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이 날 바이브를 머리속에  생생히 떠올리면서 이때.... 톤을 맞춰서 사진 보정을 했는데...

이날 참석자 분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보실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

사진을 펴가시되...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부터 Photo형 리뷰로 보러 가시죠.

고고싱!!!

Part.1

The End.

재미있게 보셨나요?

사진이 너무 많아서 Part.1,2으로 나누어서 올리네요. ㅠㅠ

다시 한번 밝히지만.... 사진을 펴가도 됩니다.

출처는 꼭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 SEUNG HYUN VISIONARY -

ALLEYOOP.VOL5 NEWSKOOL JUNCTON 2018.05.19 @신도림 오페라하우스.

벌써 5회차를 맞이하는 엘리웁!

대한민국 대표 뉴스쿨 배틀 행사중에 하나이며...

HIPHOP[힙합],HOUSE[하우스].KRUMP[크럼프] 댄스 배틀을 벌이는 행사로서

2 VS 2 배틀로 2인조 팀 구성하여 토너먼트 배틀을 치르면서

심사를 통해 승패를 결정하며 그로 인해 상위로 진출하는 과정을 거쳐서

우승 트로피를 갖게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엘리웁 1회부터 참여해온 포토그래퍼로서

(4회차는 아쉽게도 개인전 준비하느라 못갔었지만....... ㅠㅠ)

하여간.... 오랜만에 마실을 갈겸... 다녀왔다.

사진 촬영도 정식으로 간것도 아니고 정말 맘편하게 찍고 싶을때 찍은거라.....

멋있는 사진은 기대하지 마시고 대충 찍었기에

퀼리티도 그닥이니 대충 이 행사 분위기가 그렇구나 하며...

편하게 즐겨주세용. ^^

이제부터 PHOTO형 리뷰형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재미있게 보셨나요?

끄으으으으읏!

"BOPSTER JAZZ NIGHT"

참! 'BOPSTER' 란?

UK JAZZ DANCE(우리나라에선 Bebop Dance로 많이 불리워지고 있습니다.)를

추는 DANCER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JAZZ 음악에 소울풀하게 온몸을 써가면서 추는것이 특징입니다.

더 자세한 느낌을 알고 싶으시다면 유투브에 가셔서 'UK JAZZ DANCE' 라고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대략! 어떤 분위기 이신지 감이 오실거에요. ^^

안녕하세요. FEELREC Blog 주인장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7.12.24 일요일날에 강남구 논현동 연주로 지하에 있는 'shoWing'에서 진행한

"BOPSTER JAZZ NIGHT" 라는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있었더랬죠. ^^

개인적으로 어른이 되고 나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때마다 그닥~ 성탄절 다운 시간을 보낸적이 없었는데

이 파티 덕택에 간만에 즐거운 추억이 남는 성탄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후끈한 파티 현장을 카메라 프레임에 담았는데요.

지금부터 PHOTO형 후기 형태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가볼까요? 고고싱!! :)

참! 이날~ 파티에 가기 위해서 처음에는 주소로만 보고 찾아갔었는데..........................

달랑!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파크랜드 빌딩만 있더라고요. 일단 주소는 보자하니 지하 1,2층이라고 해서

파크랜드 빌딩 정문으로 갔는데~ 자물쇠로 굳세게 잠겨있어서 개 당황했던 기억이....

그래서 약 10분간 해맸던것 같습니다. 보통 클럽이나 레스토랑 같은데 보면 간판이 크게 걸려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해매다가 건물 뒤 주차장에 지하로 통하는 통로가 보여서 그리로 갔습니다.

어디선가 째즈 음악이 흘러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그 음악을 쫓고서야 간신히 찾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판 조차도 없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개 깜놀!!!!

지하 통로에 들어갈때는 그냥 일반 지하상가 느낌이었는데....................

일단 사진으로 2장 보여드릴께요.

순간! 제대로 온거 맞아? 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oWing"는 뭐랄까? 레스토랑이면서도 연주나 공연을 볼수 있는 퓨전 레스토랑 형태인것 같더라고요.

간판이 안 걸려있어서 뭐랄까 시크릿 레스토랑의 느낌 이랄까나

여기 아는 자만이나 찾는 사람만 오는 그런 은밀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력셔리한 느낌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BOPSTER JAZZ NIGHT" 파티 컨셉에 딱 어울려서 수긍이 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든~ 도착하니.......

'JAZZY BRATZ' & 'BOPSTER SCAT'이 한창! 리허설 준비중이더군요.

우선!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

"JAZZY BRATZ"

(영현아 마지막 사진은 쏘리! 근데 넌 잘생겨서 괜찮아 ^^)

"BOPSTER SCAT"

 우어어어어! 이분들은 그냥 그 자체가 아우라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슈트 입은 BOPSTER SCAT! 오랜만에 보네요.

역시~ 슈트 입어줘야........... 느낌이 아주 그냥.......

개 쩐다!!!

이렇게 두팀이 리허설 준비중이더군요.

공연팀이 더 계셨는데 아마 리허설 다 마친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위 두팀을 소개 해드리자면......

우선! "BOPSTER SCAT" 밥스터 스캣!

대한민국 최초 UK JAZZ DANCE(비밥댄스) 팀이고자

벌써 활동 이력과 경력이 15년이 넘어가는 장수팀입니다.

우리나라 UK JAZZ DANCE(비밥댄스)계 아버지 라고 할수 있지요. ^^

전 이분들하고 인연이 아주 깊은데 이분들 팀 결성 초기때부터 봐온지라........

언제나 볼때마다 반갑고 코가 찡합니다.

사실! 'UK JAZZ DANCE'는 해외에서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댄스 장르중에 하나이지만...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는 매니아들만 즐기고 있는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입니다.

아무래도 JAZZ Music이 편하게 접하고 들을수 있는 음악이 아니다 보니....... ^^;

그런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형으로 열심히 계속! 활동중인 "BOPSTER SCAT"

그야말로 존경스러운 팀이죠. ^^

유투브에 가셔서 BOPSTER SCAT 라고 검색하시면..........

200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퍼포먼스 및 공연을 했던 영상을 다 볼수 있습니다. ^^

"BOPSTER SCAT" 2004 퍼포먼스 영상.

제가 좋아하는 영상중에 하나라 게시해봅니다.

화질이 좀 아쉽지만...... 이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BOPSTER SCAT' 초기때 영상이라...

뭔가 정겹고 감성적이라...... 올려봅니다. ^^

여기까지 "BOPSTER SCAT"에 대한 소개였고...

"JAZZY BRATZ"는 "BOPSTER SCAT"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일종의 뉴 제너레이션(?) BOPSTER들이 뭉친 팀으로서

앞으로 밥스터 스캣과 함께 꾸준한 활동과 멋진 행보를 이어갈 재미난 팀입니다.

사실! 이 팀에 속해 있는 BOPSTER들도 굉장히 오랫동안 춰온 경력을 갖추고 있는 베테랑들입니다. ^^

그 이외에 은밀하게 매니악하게 여전히 춤을 추고 계시는 BOPSTER들이 존재하고 있고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BOPSTER들이 참! 좋아라 합니다. 대한민국에선 환영받지(?) 못한 존재들이라...... ㅎㅎㅎㅎㅎㅎㅎ

오히려 더 유니크하고 멋진것 같습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었고요.

이렇게~ 리허설이 다 마치고.......... 쇼타임은 9시 라고 하셔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참고로 저는 6시에 도착한지라...)

쇼타임 전에 유쾌하고 흥겨운 장면들을 프레임에 담아 보았습니다. ^^

사진을 함 볼까요? 고고싱!

뭔가 성탄절 이브 파티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네요. ^^

일부러 잔상을 남기게 하여 파티의 몽환적인 흥겨움을 담을려고 해보았습니다.

"JAZZY BRATZ"

"FLEXTAP JAZZY"

이 청년은 정말! BOPSTER & JAZZ를 정말 사랑하는 청년으로서 BOPSTER의 대중화를 위해서

한때는 인사동에서 꾸준히 "BOPSTER STREET" 진행왔던 멋진 녀석입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중단된 상태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재개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BOPSTER SCAT과 함께 벌써 10년 넘게 BOPSTER 활동을 해온 친구로서

현재로선 "SEOUL JAZZ STEPPERS" 라는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FLEXTAP JAZZY" 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겁나 사랑하는 "BOPSTER SCAT" 'SEEN' 형님! 그리고 'FLEXTAP JAZZY"

오랜만에 보는 다은양네 커플! 크리스마스 이브니까 찍어줌. ^^

나의 농구 파트너인 황재식이네 커플~ 잘 어울려! ^^

이것으로 PART.1 [BOPSTER 소개,리허설,Party Time편]를 마무리 합니다.

끄으읏!

2편은 아래에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PART.2 [퍼포먼스,LIVE JAZ SESSION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