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REC : 느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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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없으면 허전할뿐이고에 해당되는 글

항상 가지고 다니는 My Item's

1. 캐논회사에서 5년 넘게 카메라를 써왔다고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책. [포토저널리스트가 쓴 책인데 볼만하다.]
2. SIGMA 30mm F1.4 = 삼식이 [까페에서나 실내에서 인터뷰 및 취재 할때 많이 쓰는 렌즈. 인물이 참 예쁘게 나와염.]
3. Canon EOS-50D + 24-70L USM [이것만 있으면 뭐든지 잼나게 사진 생활을 할수 있다. 인물사진에도 짱이다.]
4. PUMA GV. SPECIAL ALL WHITE [푸마사의 80년대 테니스화로 하우스 댄스를 출때 참 편리해서 애용하고 있는 연습화]
5. 먼지에 민감한 카메라!!! 그리고 본인도 민감해서 항상 들고 다니는 뽁뽁이. 틈만 나면 뽁뽁이 들고 카메라 청소!
6. Canon SPEEDLIGHT 580EX2 스트로보. [카메라 전문 촬영시에는 항상 필수인게 스트로보!!!]
7. 장시간 촬영시에 꼭 필수인 충전기.
8. HUMANTREE X DIAFVINE 지갑. [비상금,교통카드,멤버쉽 카드... 필수품]
9. Motorola RAZR [사랑하는 내 친구들의 연락을 책임져주는 녀석]

남성잡지 GQ와 에스콰이어처럼 글 적어봤습니다. ㄲㄲㄲㄲ


항상 내 가방에 넣어놓고 다니는 소지품들이다.
친구들이나 지인들... 또 촬영하러 다닐때마다 모델들이나... 만나면서
제 가방을 거들어줄때.... 꼭 하는 말!!!

"안 무거우세요???
항상 걸어다니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뭐랄까... 뭔가 가방이 없거나... 묵직한 짐 같은거
안 매고 있으면... 뭐랄까 허전하고...
적응 안 된달까나.... 그런게 있다.
오직 했으면..... 카메라 안 넣을때도...
일부러 책을 여러개 넣거나...
종이를 신발을 더 넣어서
다닐때도 있다. ㅋㅋㅋㅋ
그래야 맘이 편하다.


위에 찍느라 함께 하지 못한... RICOH GRD2군.
처음에는 일상적인 사진을 찍고자 하는 생각에... SUB 개념 비스무리한 컨셉으로
무리해서 산 디카인데.... 오히려... 지금은 메인급이 되어있다. ㅡㅡ
JEONG SEUNG HYUN.
*1